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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환경 ‘소형 무인항공기’ 전투실험
 

육군교육사, 2㎏급… 군 작전 적용 가능성 타진


육군교육사령부가 지난 26일 2kg급의 소형 무인항공기(UAV)의 군 작전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전투실험을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기호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자운대 일대에서 실시된 이날 전투실험에서 이 2kg급의 소형 무인기는 인력의 힘에 의해 창공으로 던져진 후 가시거리 내에서 1시간 32분을 비행했다.

이 소형 무인기는 충남대학교 이기성 박사팀의 무인기 기술에 KAIST 권세진 박사팀의 친환경 수소연료 전지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것으로 이날 실험에서 감시장비와 같은 임무장비를 탑재하지는 않았다.교육사 관계자는 “2단계로 계획된 전투실험 중 이날 실험은 1단계로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연료 전지를 소형 무인기에 탑재해 운용 가능한 비행시간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무게에 해당하는 기존의 국내 소형 무인기는 동력(Power)에 제한을 받아 임무수행 시간이 30분~ 1시간에 불과했다. 배터리를 이용하는 미군의 2kg급 무인기 레이번(Raven)-Ⅱ도 작전 지속능력이 되는 체공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지 못한다.

교육사 관계자는 “이날 결과를 토대로 추가적인 연구와 준비 과정을 거쳐 3시간 이상의 장시간 체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2단계 전투실험을 내년 전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때는 소형무인기에 수소연료 전지와 함께 감시장비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교육사는 미래전장 환경을 고려할 때 중대급 이하 소부대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소형 무인항공기의 필요성이 높아감에 따라 올 초부터 국내 산·학·연에서의 관련 기술자료를 수집·확인해 왔다.

특히 KAIST 권세진 박사팀의 독자적인 무인시스템 구동용 수소연료 전지 기술에 충남대 이기성 박사팀의 무인기 기술을 접목할 경우 군 작전환경에서 수 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는 소형 무인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 판단 아래 이날 전투실험이 있기까지 교육사·KAIST·충남대·생산기술연구원·한화연구소 등이 참가한 가운데 7차례에 걸쳐 협조회의를 가졌다.

교육사령부 이원승 준장은 “내년 전반기 2차 전투실험 후에는 관련부서와 협조해 장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용이한 수소연료 전지를 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군 작전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국가 성장 동력의 한 분야인 로봇산업과 ‘녹색성장’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8.12.29 신인호기자 idmz@dema.mil.kr

출처 : 육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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